1/3

[메디컬 동정] 공명의 위력이 만든 ‘그남자, 그여자의 하모니’ 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메디컬 동정] 공명의 위력이 만든 ‘그남자, 그여자의 하모니’ 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캔디 개인전 <The Story of Freyja Valley>

    공명의 위력은 ‘그 남자와 그 여자’를 엮어 프레이야 밸리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오랜 시간 뮤지션으로 활동해 온 남편이 공명원리를 연구해 놀라운 소리를 만들어 내었고 부인 박캔디 화가는 그 공명이 들려주는 영혼의 울림을 작가의 독특한 작품세계로 이끌어낸 아름다운 부부하모니 전시이다. 볼 수 없는 소리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해 준 이번 전시는 아름다움, 사랑, 풍요, 전투를 상징하는 ‘프레이야‘ 라는 밸리의 이야기이다. 기타에 붙여진 기타의 이름, 미리내, 그래피티, 솜사탕, 무당벌레…에서 느낄 수 있듯 화가 박캔디는 기타가 들려주는 소리를 통해 그녀만이 갈 수 있는 꿈의 계곡을 자유롭게 표현 것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이러한 부부의 어울림에서 ‘하모니’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분열과 단절의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들려주는 새로운 울림이 아닐 수 없다. 작가 부부에게서 보여 지는 이 아름다운 행위야 말로 진정한 하모니가 아닐까? ‘그남자, 그여자, The Story of Freyja Valley’ 전시를 통해 부부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세상에 희망 바이러스를 퍼지게 하는 또 하나의 울림이 되길 기대한다. <전시기간: 2012. 09.21-10.05 ,장 소: look & eat Gallery cafe(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132-1)>.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