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05

  • 3.50
  • 0.14%
코스닥

727.66

  • 2.97
  • 0.41%
1/4

STX건설, 600억원 규모 제조 플랜트 공사 수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TX건설이 국내에서 600억원 규모의 제조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욕실제품 전문업체인 로얄앤컴퍼니가 발주한 것으로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일대 9만2천㎡터에 제품 생산공장을 짓는 것입니다.

STX건설 관계자는 “STX건설은 제조 플랜트 건설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공사에서도 최적 동선과 단지 배치를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