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크라이텍(대표 체밧 옐리/Cevat Yerli)이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국내 첫 비공개 시범(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오늘(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넥슨은 ‘크라이엔진3’를 활용한 워페이스의 진보된 그래픽과 타격감,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국내 유저들에게 최초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넥슨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참가모집을 진행했으며, 12일 최종 선정인원 발표을 통해 이번 테스트에 함께할 테스터 선발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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