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정보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다!
스마트폰 등장으로 증권정보 제공 방식이 획기적으로 변하고 있다.
오름스톡(eorum.net) 온라인 주식정보를 제공하는 이현복(50)는 최근 개발한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시청가능 한 시스템을 개발 상용화 했다.
70여 곳의 장애인단체 자원봉사를 하는 아기천사의 합창을 8년간 이끌고 있는 그는 개인투자자들의 심각한 상황과 증권정보 전달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문자를 대신하는 푸시메세지 시스템은 텍스트와 차트를 동시에 무제한 전송함으로써 이해력을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3G,4G,Wifi로 시청이 가능한 방송시스템은 국내 대부분 지역이 시청 가능하다.
지상파 DMB방송은 전파수신 한계점으로 일부 지역만 시청이 가능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푸시와 온라인 방송이 결합된 시스템은 시청자가 언제 어디에 있던 즉시 방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통하여 알려줌으로써 일상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으며 신속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증권시장의 불규칙한 정보의 특성으로 볼 때, 즉시 생방송을 통하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정보제공 방식과는 큰 차이점이 있다.
실전투자 출신들과 구성된 종목추천 전문 멘토들은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하여 무료로 추천해 주고 있으며 맛보기 한두 종목이 아닌 장 시작부터 마감까지 함께 거래를 하고 있다,
추천종목은 당일과 주단위로 결산내역을 공지함으로써 신뢰성과 수익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6명의 종목추천 전문멘토와 3명의 전문가들은 최초 개발 상용화한 시스템으로 주식정보를 제공한 바 신속한 대응할 수 있어 직장인 및 자영업자 등이 생업에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투자할 수 있다.
CEO를 맡고 있는 이현복(50)은 개인 투자자들의 요청으로 전국투어 강연회에서 만석 등 코엑스에서 개최된 주식실전투자기법 유료강연회에 1,500명이 참석 화제가 되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에 원시적 증권정보 제공은 무의미하다며 실시간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시스템이 필수이며 기다리는 시스템이 아닌 찾아가는 시스템을 강조했다.
오름스톡(www.eorum.net) 은 종목추천 멘토, 시황 전문가 9명으로 구성하여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앱 "주식찌라시"를 통해서도 동일하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초를 다투는 정보화 시대에 신뢰와 최적화된 투자환경 그리고 책임감으로 개인 투자자들과 함께하여 “개인 투자자의 유일한 희망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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