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ㆍ교육·생활 인프라 풍부하고, 분양조건은 완화해
개발 풍년을 맞고 있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교통ㆍ교육·생활 인프라 ‘3박자’를 갖춘 브랜드 단지가 분양 중이다.
GS건설이 강서구에 처음 공급하는 ‘강서한강자이’ 얘기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54㎡ 709가구 규모다. 전체 가구 가운데 74%가 요즘 실수요가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이 단지가 들어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미개발지로 알려진 곳이다. 특히 최근에 366만5000㎡ 규모로 자족기능을 더한 5개 지식산업클러스터 중심의 첨단 R&D단지가 추가로 조성돼 추가적인 개발 수혜가 예상된다.
시는 마곡지구 개발을 위해 LG그룹컨소시엄과 코오롱그룹컨소시엄을 각각 입주 선도 기업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LG그룹컨소시엄은 앞으로 마곡지구에 친환경 R&D단지를 짓고, 코오롱그룹은 에너지·바이오 관련 연구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밖에 의료시설 부지에 단일 병원으로는 서울에서 여섯째 규모인 1200병상 규모의 이화의료원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는 등 개발 속도가 붙으면서 인근 미분양 단지에 대한 문의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다.
‘강서한강자이’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급행역인 가양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 바로 옆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서울시 주요 간선도로가 접해있어 교통여건이 매우 양호하다.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강서점, 구암근린공원, 공암나루 근린공원, 한강변 공원 등이 가깝다.
일부 고층세대의 경우 한강 조망이 가능한 매력도 지녔다. 분양조건은 분양가의 5%는 계약금, 60%는 중도금이다. 중도금 전액은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 시공사는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 에어컨 무상시공(일부세대)의 혜택도 제공 중이다. 입주 시 일부 세대에는 취득세 50% 감면의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강서구 가양동 52-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예정은 2013년 9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