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중세항구도시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한 항구교역 소셜게임(SNG) `베네치아스토리(개발사 모비클/대표 정희철)`를 구글플레이 마켓에 출시하며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베네치아 스토리`는 빠르고 손쉬운 생산과 교역을 통해 낭만적인 중세항구도시 ‘베네치아’를 자신만의 개성 있는 도시로 육성해가는 소셜게임(SNG)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CJE&M은 이번 게임을 아이폰용으로도 이달말경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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