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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6천개 계란, 몰려든 주민들까지 아수라장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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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6천개 계란을 줍기 위해 몰려든 인파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중국의 한 도로에서 계란을 싣고 가던 화물 차량이 넘어지는 사고 장면이 공개됐다.



약 6천개의 계란이 도로 위로 쏟아지는 아찔한 사고에 화물차량 기사는 어찌할 바를 모르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지만 주위에 몰려든 주민들은 성한 계란을 하나라도 더 챙겨가기 위해 용쓰는 모습을 보여 씁쓸함을 자아낸다.

도로에 쏟아진 6천개 계란의 무게는 약 35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쏟아진 6천개 계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린내 나겠네”, “쏟아진 6천개 계란, 아까워서 어쩌나?가격이 얼마나 되나?”, “저걸 줍겠다고 저 난리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투브 ‘쏟아진 6천개 계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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