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이 일본 기후현을 대표하는 우량 중소기업 6개 업체를 초청해 중진공 본사에서 부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진공 동경 산업기술협력데스크, 기후현 산업경제진흥센터와 함께 개최하는 상담회로 일본 측 참가기업은 기계, 금형, 산업기기 제조 관련 중소기업 6개사이며, 총 18개 품목에 대해 상담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상담회에 참여하는 업체별 상담경과에 따라 9월 27일 현지 공장 방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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