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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축구 8강이끈 전은하, 깜찍셀카 화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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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 8강을 이끈 간판스타 전은하(20)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U-20(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회) 8강 한일전에서 헤딩슛으로 눈부신 활약을 한 `상투머리` 전은하 선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전은하의 일상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은하는 사진속에서 그라운드를 누비던 씩씩한 `상투머리` 이미지를 버리고 깜찍하고 귀여운 대학생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그라운드때는 몰랐는데 너무 이쁘네", "요즘은 스포츠선수들이 연예인급", "축구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전은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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