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가 에너지 효율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2`에서 `SEAD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소형, 중형, 대형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29인치 미만 소형제품(모델명: UE26EH4000)과 29 ~ 42인치 중형제품(모델명: UE40EH5000) 등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4월 미국,영국,한국 등 16개국 에너지 담당 장관들이 참여한 청정에너지 장관회의를 계기로 만들어진 `SEAD(초효율기기,The Super-efficient Equipment and Appliance Deployment) 글로벌 어워드`는 북미, 유럽, 호주, 인도 등 4개 지역에 판매되는 제품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갖고 있는 제품에 수여합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영국 소비자연맹지 위치(Which)가 발행한 9월호에서 대형제품군인 55인치 스마트TV(UE55ES8000)가 에너지 효율 부문 5점 만점을 받아 `에너지 절약제품(Energy saver)` 1위로 선정되는 등 유럽에서 연달아 친환경 TV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드리안 바우만 삼성전자 구주총괄 마케팅팀 상무는 "삼성전자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친환경 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다며 삼성 TV는 친환경 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제품"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