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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값, 5개월만에 상승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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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값, 5개월만에 상승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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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 시장이 20주 만에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8월 마지막주의 서울 전셋값 변동률이 0.0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길었던 폭염과 여름 휴가철이 끝나면서 이사를 앞둔 세입자 문의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서초구 잠원동 일대 전셋값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잠원동 현대 115㎡형은 1500만원 오른 3억6000만~4억3000만원 선이고 강변 102㎡형은 1000만원 오른 3억6000만~4억2000만원 선입니다.

    도봉구 방학동 일대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문의가 늘면서 전셋값이 올랐습니다.



    방학동 거성학마을 99㎡형은 250만원 오른 1억5250만~1억6500만원 선이고 대상현대 80㎡형은 500만원 오른 1억9000만~2억1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서대문구(0.04%), 중구(0.03%), 강남구(0.02%), 강서구(0.02%) 순으로 전세값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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