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OLED TV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2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LG전자는 부스 입구 중앙에 총 14대의 OLED TV를 이용한 조형물을 제작했고 여기에는 벽걸이형, 일반 스탠드형, 바닥부터 긴 봉으로 이어진 플로어 스탠드형 등 3가지 디자인을 동시에 적용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OLED TV의 얇은 두께(4mm)와 10kg의 가벼운 무게를 강조했습니다.
LG 올레드 TV는 `WRGB` 방식의 OLED 기술을 적용해 ▲4 컬러 픽셀로 정확하고 깊은 색상 재현 ▲컬러 리파이너(Refiner) 기술로 폭넓은 시야각 제공 ▲무한대의 명암비 구현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화면 ▲초슬림/초경량 디자인 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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