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서수길)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리스소프트(대표 김재현)가 개발한 모바일 두뇌게임 ‘마우스피싱’을 구글 플레이와 T스토어, 올레마켓, U+ 앱마켓 등 통신 3사 마켓에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우스피싱’은 고양이 ‘그웬’이 치즈를 이용해 동굴 속 쥐를 꾀어내고 나무막대, 공, 트랩 등의 아이템을 활용해 쥐를 없애는 방식으로 논리력과 추리력, 순발력을 요구하는 게임이라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서수길 나우콤 대표이사는 “마우스피싱은 아기자기한 캐릭터, 다양한 레벨 구성과 풍부한 스테이지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며 “앞으로도 자체개발 및 퍼블리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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