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이 올 1~7월 법원 경매장에 나온 대치동, 상계동, 목동 아파트의 평균 낙찰가율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대치동 79%, 중계동 81.3%로 서울 평균 낙찰가율인 77.6%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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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정 지지옥션 연구원은 "교육으로 특화된 3개 동은 인근 다른 동에 비해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는 현상이 경매시장에도 반영된 것"이라며 "낙찰가율이 서울 평균보다 높기는 하지만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올 가을 개학을 앞두고도 3개동 전세시장이 잠잠한 것과 마찬가지로 불황을 비껴가지는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