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중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주중 숙박 대상으로 30% 할인혜택이 제공되는 이번 패키지는 2박 이상 투숙 시 이용할 수 있으며,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에서의 2인 조식 및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를 폐장 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됩니다.
반얀트리 스파에서 커플 바디마사지는 30%, 싱글 바디마사지는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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