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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생계비로 서울 전세집 마련 10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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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생계비로 서울 전세집 마련 10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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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인가구 최저생계비로 방2개 정도의 전셋집을 마련하려면 6년2개월 동안 모아야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의 조사 결과, 보건복지부가 어제(28일) 결정한 2013년 4인 가구의 최저생계비 155만원을 기준으로 전용면적 50~60㎡ 아파트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전국 평균 6년 2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50~60㎡의 평균 전세금이 1억9,509만원인 서울의 경우 10년5개월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평균 전세금이 5천만원 선으로 전세 보증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남·경북 지역도 2년9개월~3년2개월 동안 꼬박 최저생계비를 모아야 하는 것으로 조사돼 전세보증금 마련의 어려움을 실감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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