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3분기에는 저마진 수주비중이 줄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유재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저마진 수주인 벌크선 매출비중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2분기까지 실적둔화가 불가피하다"며 "3분기 이후에는 저마진 수주 비중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의 신규 수주는 17억7천만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의 55%를 달성한 상태"라며 "하반기 수주 증가로 예상 수주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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