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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성 前 한양대야구감독, 7천만원 부정입학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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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성 前 한양대야구감독, 7천만원 부정입학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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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보성 전 한양대야구감독이 고등학생 학부모들로부터 입학 명목으로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는 20일 천보성 감독이 고등학생 자녀를 체육특기생으로 입학시켜주겠다며 학부모로부터 7천 만원을 받아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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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는 지난 4월 천보성 전 한양대야구감독이 학부모에게 거액의 돈을 받았다는 내용의 진정이 접수돼 자체 진상조사를 벌였으며, 5월 25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임을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천보성 전 한양대야구감독은 “전혀 그런 적이 없다”고 의혹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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