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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5천만원대 소형 SU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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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3년만에 SUV차량을 국내에 선보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일 2009년 국내에 선보인 `GLK-Class`의 부분 변경 모델(페이스리프트)인 컴팩트 SUV인 `더 뉴 제너레이션(The new generation) GLK-Class`를 29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차량은 지난 2012년 4월 뉴욕 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 차량으로 전면부 디자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적인 헤드램프 디자인을 재해석해 한층 더 세련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국내에는 2개 모델이 선보이며, 가격은 GLK 220 CDI 4MATIC `BlueEFFICIENCY`가 5천860만원(부가세 포함)와 `BlueEFFICIENCY PREMIUM`이 6천65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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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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