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건설, 양산신도시 분양 잘된 아파트 인기비결은?
▷양산 반도유보라4차 혁신설계, 착한 분양가, 특별한 커뮤니티시설로 소비자 눈길 끌어...
▷검증된 4bay에서 진화된 4.5bay 혁신평면 적용, 플러스 공간으로 공간감‘극대화’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중
최근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 전략으로 성공분양과 고객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중견건설사들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3월 분양한 양산 반도유보라4차는 신도시 위주의 성공적인 택지개발사업을 통하여 "신도시 강자"로 불리는 아파트로, 물금택지지구 3단계 중 가장 노른자위 지역인 46블록에 위치하여 지하2층, 지상 최고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84~95㎡ 1,210세대 규모로 구성되었다.
양산 반도유보라4차는 반도건설의“검증된 혁신설계와 착한 분양가, 눈길 끄는 커뮤니티 구성”의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지면서 전 타입순위 내 마감되고 초기 계약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용 84~95㎡의 중대형 물량으로만 구성된 1210가구의 대단지인 점, 계약 1년 후에 되팔 수 있는 전매제한지역임을 감안하면 청약에 나섰던 실수요자들의 다수가 계약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평면특화로 유명한 건설사답게 양산 반도유보라4차에는 양산신도시에 기존의 1,2,3차를 분양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좀더 업그레이드 된 설계구조와 서비스 면적 확대로 혁신설계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용성을 부각하였다. 보다 진화된“평면개발+α욕실특화”를 선보여, 전 세대 4bay이상, 최대 4.5bay의 혁신평면에 4Room 구조를 도입하였고, 전용 93㎡와 95㎡의 2개의 욕실(부부욕실, 공용욕실)에 욕조 및 샤워부스를 설치하였다. 이는 기존의 대형평형에서나 나오는 욕실구조를 중형평형에 적용한 양산신도시 첫 사례이다.
그리고 착한 분양가를 통하여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바로잡았다. 3.3㎡ 당 평균725만원(최저 680만 원대~)으로 신혼부부나,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전세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계약 시)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적용하여 초기 금융비용을 최소화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눈길을 끌었는데, 양산신도시 최초 YBM과 연계한 단지 내 영어마을, 양산신도시 최대 축구장 3배 면적의 중앙광장, 양산신도시 최초 20cm 더 넓은 주차공간, 약 1km에 달하는 단지 둘레길, 특히 최대 동간 거리가 174m에 달할 정도로 채광 및 조망에 문제가 없는 점 등 양산신도시에서 손꼽히는 명품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였다.
반도건설은 분양계약자에 한해 46인치 LCD TV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진행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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