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900년 파리 올림픽부터 1920년 앤트워프 올림픽까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줄다리기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5명에서 8명이 한 팀을 이뤄 줄다리기를 진행했고, 이 외에도 제자리멀리뛰기, 제자리 3단 뛰기 등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 때는 `싱글스틱`으로 불리는 펜싱 종목이 있었으며, 사슴 모양의 과녁을 향해 총을 쏘는 `디어 슈팅(deer shooting)`이라는 경기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줄다리기는 조금 그렇다..", "현재 있는 종목 중에도 없어질 종목이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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