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그림’ 미술영재 장학생 20명과 대학생 멘토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창의력 향상을 위한 미술 심화교육과 협동심 강화를 위한 공동작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별작업으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은 간접성을 특성으로 여러 장을 제작할 수 있는 판화수업 ‘판화, 판 그리고 그림’, 지역사회의 수많은 시각 이미지를 바르게 읽고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타이포그라피’, 현대미술의 넓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미디어아트에 대한 이해와 가능성을 높여줄 미디어 퍼포먼스 ‘환상의 재구성’ 등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서울국악교육연구소의 국악공연과 공주민속극박물관의 그림자 인형 제작 그림자극 ‘만석의 꿈’ 등 상상력을 자극시킬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이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진행됩니다.
‘드림 그림’은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미술 부문에 재능 있는 저소득층 초ㆍ중ㆍ고교생을 모집하여 총 3차에 걸친 심사를 걸쳐 미술 장학생 20명을 선발했고 전국 대학교 미술ㆍ디자인 학부 84곳에서 비슷한 환경의 대학생 20명을 ‘희망 멘토단’으로 선발한 바 있습니다.
이와함께 상반기에 진행한 주말문화예술체험 ‘서도호전’ 관람, 뮤지컬 ‘위키드’관람에 이어 하반기에도 두 차례의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12월에는 드림 그림 장학생으로 활동한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