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25일까지 추가대책이 발표되지 않으면 이번달 보육료부터 카드사에 예탁금 대납을 요청하기로 했고, 나머지 24개 구도 9월 이후 보육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12월 소득 하위 70% 가정에 지원하던 0~2세 보육료를 전 계층으로 확대한 후 아동 7만여명이 예측치를 초과해 보육시설로 몰렸기 때문입니다.
서울구청장협의회는 다음 주 중으로 기획재정부와 만나 올해 구비 부담분은 정부에서 지원하고 내년부터 지방재원으로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