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오는 10일부터 칠성사이다, 게토레이(캔) 등 10여개 주요 품목에 대한 가격을 인상합니다.
롯데칠성에 따르면, 칠성사이다(250ml, 캔)는 현재보다 40원, 펩시콜라는 33원, 게토레이(240ml, 캔)는 33원, 레쓰비(175ml, 캔)는 17원씩 각각 인상됩니다.
롯데칠성은 "설탕, 캔, 페트 등 원부자재와 포장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유류비 등 판매 관리비의 급등에 따라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소비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일괄적인 가격인상 대신 최소한의 품목만 최소 한도로 인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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