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꿈에그린’ 브랜드를 통해 친환경 분야의 대표 건설사로 자리매김해 왔지만 최근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특히 명품 랜드마크 아파트 구현을 위해 해외 유수의 건축가 및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외관 및 조경,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차별화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아파트는 뚝섬 서울숲 앞에 들어선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 갤러리아포레의 내부 인테리어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꼽히는 프리츠커(Pritzker) 상을 수상했던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이 맡았다. 리움미술관, 프랑스 아랍문화원, 스페인 아그바타워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갤러리아포레는 이러한 세계적인 거장의 터치를 통해 아파트 내부 구조 역시 예술로 거듭났다.
장 누벨이 직접 실내 디자인한 갤러리아포레는 집 앞 정원인 서울숲과 한강의 전경이 내부 공간에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독창적인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았다. 이는 갤러리아포레의 가장 큰 장점인 외부 조망을 조경이라는 매개체를 연결고리로 내부로 유입한 것이다. 또한 최첨단 하이테크놀로지 감각의 거실 벽면 전체는 장 누벨이 직접 디자인하고,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몰 테니&C가 제작한 박스형태의 가구로 독창성 있는 유럽 감각의 디자인을 실현하였다.
세계적 건축가 장 누벨은 “갤러리아포레의 서울숲과 한강이라는 지리적 위치는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유일하다고까지 할 수 있는 입지조건”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바로 그런 이유로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설명하며 갤러리아포레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 직접 방문하여 갤러리아포레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했다.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이 디자인한 갤러리아포레 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