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박태환 인터뷰기자 "계약직이라서.." 논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태환 인터뷰기자 "계약직이라서.." 논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MBC가 런던올림픽에서 실격처리된 상태인 박태환 선수에게 인터뷰를 강행한데 대해 MBC 동료 기자가 직접 비난에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8일(한국시간) MBC는 박태환이 수영 자유형 400m 예선 3조 경기에서 실격 판정이 난 직후 어리둥절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인터뷰를 강행했습니다. 이에 28일 오후 MBC 모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박태환 선수 인터뷰한 사람은 파업하는 기간 동안 `계약직`으로 들어온 기자입니다. 얼떨떨한 선수를 앞에 놓고 단독 인터뷰가 중요했던 모양입니다. 어쨌든 너무 죄송하단 말 밖엔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냥 실수라고 사과하시지 왜 계약직을 들먹이십니까", "사회적약자는 밟혀도 악소리도 못 내니까 마녀사냥으로 내모시는 겁니까", "정직원의 오만함이 참 보기 좋네요", "인터뷰한 사람이 무슨죄. 이 상황에서 인터뷰어가 계약직인게 무슨상관이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MBC는 인터뷰 강행 사태에 대해 "박태환 경기의 단독중계를 맡은 MBC는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3사를 대표해 인터뷰를 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사진 = 해당 트위터 캡쳐)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