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최우수 영업직원들로 구성된 ‘신한 마이스터 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한 마이스터 클럽은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선정된 회사의 최우수 영업직원들에게 장인, 거장이라는 뜻의 마이스터(Meister) 호칭을 부여하고, 마이스터에게만 적용되는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처음 12명을 선발한 마이스터 클럽 제도는 고객수익률, 수익, 자산규모 부문에서 모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함과 동시에 민원발생이 없는 영업직원 중에서 까다로운 기준과 심사를 통해 선발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하성원 영업추진부장은 "신한 마이스터 클럽’의 자산관리, 투자 노하우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확산시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특별화된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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