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는 "구조조정중인 25개 건설업체의 상시 종업원수가 2008년말 1만7022명에서 지난해말 현재 8,474명으로 줄었다"며 "구조조정이 기업살리기가 아닌 점진적인 기업고사로 당초 취지자체가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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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또 "사옥, 사업용 토지 등 영업활동과 직결되는 유형·재고자산의 감소세도 마찬가지"라며 "워크아웃업체는 2008년 3조 2,242억원에서 지난해말 1조 5,829억원으로 줄었고 법정관리업체는 6,673억원에서 3,628억원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협회는 "채권단은 도 무차별적인 채권회수보다는 수익성과 안정성이 우수한 우량사업에 대한 자금지원과 신규수주에 대한 지급보증, 중도금 대출 지원 등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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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도 워크아웃 기업경영개선협약 당사자에 PF사업 시행사 포함 및 현재 비협약 부분인 군인공제회, 교원공제회 등 기관투자자도 협약부분에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며 "협약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