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보는 오는 4일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인 도민저축은행이 소유한 람보르기니, 페라리612, 포르쉐 카레라S, 벤츠350, 닷지 매그넘 등을 공개한다. 당초 도민저축은행 창고에서 발견됐던 외제차량은 19대였지만 소유권 논란과 도난 등으로 이번에는 일부만 공개,매각하기로 한 것이다.
슈퍼카를 매각해 받은 자금은 예보기금 충당과 5천만원 이상 예금자, 저축은행 후순위채 불완전판매 피해를 당한 것으로 인정되는 피해자들을 구제하는데 쓰인다.
4일 예보는 지상주차장에서 이들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예보 지상주차장에는 주차가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