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中 스텔스 시제기 4대 제작..동북아 제공권 경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스텔스 시제기 4대 제작..동북아 제공권 경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이 차세대 전투기 선정작업에 나서고 일본이 미국의 F-35를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이 스텔스 전투기 시제기를 4대 제작해 운용에 들어갔다.






    30일 중국 환구시보 인터넷판은 영국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를 인용해 잰-20(J-20)이 이미 운용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앞으로 중국이 12~14대의 J-20 시제를 만들어 연구,개발에 활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소식통을 통해 J-20이 시험 비행 과정에서 엔진 계통의 문제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5세대 전투기인 J-20은 작년 1월 첫 시험 비행을 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수시로 시험 비행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J-20의 정확한 성능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방 전문가들은 미국의 F-22와 대등한 전투력을 갖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실제 작전 배치까지는 최소한 1~2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