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지난해 종합건설사 재무구조 더 악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종합건설사 재무구조 더 악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종합 건설사의 재무구조가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 집계 결과 2011년 건설업 경영지표는 총자산과 매출액이 각각 7.4%, 12.7% 상승해 외형상 지표는 성장했지만 부채비율은 145.12%에서 150.14%로, 차입금의존도는 22.12%에서 22.79%로 늘었습니다.


    매출액영업이익률(4.89% → 4.26%)과 매출액순이익률(3.31% → 2.63%), 총자산순이익률(2.70% → 2.25%)도 모두 하락해 수익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부동산경기 침체와 대규모 PF(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의 위기 등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재무구조는 더 악화됐다"고 풀이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