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서울시, 사라져가는 전통상업점포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사라져가는 전통상업점포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전통상업점포’ 지원에 나섭니다.

    시는 대형마트와 신생,신종업종 확대로 아쉽게 사라져가는 방앗간, 두부집 등 ‘전통상업점포’ 22곳을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경영개선교육과 컨설팅, 멘토점포지원, 중소기업특별자금지원, 그리고 전시판매행사지원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자생력을 키워주고, 더불어 실질적인 매출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서울시는 전파사, 대장간, 주단집, 손짜장집, 이발관 등 27곳을 선정해 경영지원을 실시했습니다.

    강병호 서울시일자리정책관은 “전통방식의 기술과 서비스를 보호하기 위해 전통상업 점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또 체계적인 컨설팅과 노하우 전수를 통한 브랜드화로 시민들이 쉽게 찾아와 향수를 느끼는 동시에 골목상권도 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