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선보입니다.
`상상팡팡`이란 이름의 진로직업체원지원센터는 강동구 명일동 구천면로에 들어서며 내일(26일) 오후 4시 개관합니다.
강동구는 건립 배경으로 "전국 최초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설립하고 1년 반 운영해 본 결과, 입시에서 수시가 확대되고 입학사정관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진로·직업 프로그램의 규모를 확대하고 콘텐츠를 체계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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