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삼성전자와 함께 베트남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사랑의 레시피`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 직원들은 14일 베트남 현지 국제개발 NGO 단체인 `한?베 협력센터`를 직접 방문해 260여 명의 현지 어린이들과 쿠키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기금 5백만 원을 모았고 회사 차원에서도 모금액과 같은 금액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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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08:56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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