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대구시 중구 대신동에서 `대신 센트럴자이` 아파트를 분양합니다.
`대신 센트럴자이`는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으로 지상 최고 44층 규모의 아파트 13개동 1,147가구이며 전용면적 59~96㎡ 890가구가 일반분양분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더블역세권인데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90이상이 전용면적 85㎡ 미만으로 이뤄져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센트럴자이`는 이달 말 대구시 동산동 서문시장 지하철5번 출구 앞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내달 초 청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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