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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현장 훈련근무' 청년인력 149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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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중동 97명, 아시아 28명, 아프리카 24명 등 총 20개 업체 149명을 해외건설현장 훈련지원사업(OJT)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해외건설 현장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OJT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건설업체는 대상인원 1인당 훈련비용 960만원과 파견비용 180만원, 1년 동안 1,140만원 내외의 금액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됩니다.

국토부는 올해 목표인원인 200명이 확보될 때까지 해외건설협회를 통해 수시로 OJT 인원을 모집해 해외현장에 파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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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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