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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R&D로 불황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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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이 최근 콘크리트 거더와 저탄소 저발열 콘크리트를 개발하는 등 R&D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교량의 곡선구간에 적용되는 콘크리드 거더 기술은 철강재 거더를 사용할 때 보다 원가를 30%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저탄소 저발열 콘크리트 기술은 기존보다 시멘트 사용량을 절반이상 줄임으로써 원가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동시에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극동건설은 "현재 분야별로 총 21개 연구가 진행 중이고, 하반기에는 수처리 환경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가 제시될 것”이라며, R&D 연구가 향후 건설업의 불황을 타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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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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