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자동차매매단지 재개발 사업 자금 670억 조달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현재 가양동 자동차 매매단지를 연면적 2만평 규모의 현대화 단지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중고차 경매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입주하게 됩니다.
이미 90%이상 임대계약이 완료됐으며 올해 6월 착공해 2014년 4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정용윤 HMC투자증권 IB2본부 상무는 "이번 재개발 사업을 비롯해 향후에도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차별적인 딜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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