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셀트리온의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모멘텀을 기대했습니다.
김현태 신영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주최한 관계자 미팅에 직접 참석해 바이오시밀러의 처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CT-P13 성공적인 임상 결과와 실적개선, 올해 상반기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허가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천원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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