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영등포구 영등포동 422-63외 2필지 지상 건축물에 들어서 있는 쪽방촌의 안전취약사항을 해소하고, 단열?방수 등의 불량환경을 개선하는 등 리모델링(수선)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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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은 오늘(8일) 영등포동 광야교회에서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임명희 광야교회 목사, 김명준 건물주 대표와 함께 「영등포동 쪽방촌 리모델링(수선)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갖습니다.
시범사업 대상지역은 영등포동 426번지 일대 ‘쪽방촌’으로서 0.7~1.5평 규모의 건물 1개 동에 위치한 95개 쪽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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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는 리모델링(수선) 후 향후 5년간 해당지역의 임대료 상승을 제한하는 협조사항도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