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문을 연 `울산 화봉지구 쌍용 예가` 견본주택에 나흘 동안 무려 15,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쌍용건설 류종상 분양소장은 "최근 울산 우정혁신도시 청약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할 정도로 시장 상황이 좋다며 분양가를 3.3㎡당 700만원 초반에서 800만원 초반까지 합리적으로 책정한 것도 인기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울산 화봉지구 쌍용 예가`는 총 487가구로 전용면적 84㎡로만 이뤄져 있으며 6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2순위, 8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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