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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두바이유, 8개월만에 10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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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두바이유가 8개월만에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일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3.16달러가 하락한 98.43달러에 마감됐습니다.

석유공사는 미 경기 지표 부진과 원유 재고 증가, 스페인 재정위기 우려가 지속되면서 두바이유 가격이 연일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동산 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선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0월 6일이후 8개월만에 처음입니다.

한편, 국제 유가 하락 영향에 따라 국내 휘발유 가격도 2일 리터당 2천원 아래로 떨어진 1천992원 82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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