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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원룸주택 입주자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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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원룸주택 입주자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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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공공원룸주택으로 독신자의 주거난을 줄이기 위해 1~2인용 공공원룸주택 입주자에 대해 모집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공공원룸주택 공급기준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가구당 월평균 소득 297만 4033원인 1~2인 가구의 무주택 세대주로 부동산과 차량보유 기준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특히 전체 공급물량 중 중소제조업체 청년근로자에 30%, 기초생활수급자에 20%를 우선공급해 그동안 임대주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청년층과 극빈층 1-2인 가구가 입주기회를 갖게 될 예정입니다.

    공공원룸주택 입주자는 2년 단위로 계약을 다시 할 수 있으며 재계약때 소득과 자산기준 초과자는 임대보증금, 임대료를 할증해 주거자립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시는 이번에 마련된 공급기준으로 6월 공고예정인 방화동 개화산역 공공원룸주택 75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총 1631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입주자모집공고 등 관련 문의사항은 SH공사 시프트콜센터(1600-3456)로 하면 됩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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