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2012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 슈뢰더 "유럽 그리스 상황 대처 늦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그리스 부채문제에 대해 초기 대응이 늦었다고 분석했습니다.

2012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기조 연설자로 나선 슈뢰더 전 총리는 "현재 상황은 유럽 연합이 출범한 이래 최대의 위기 상황"이라며 "이는 그리스 부채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각 유럽 국가들은 자국의 정치적인 상황만 고려했을 뿐 그리스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은 하지 않아 유럽의 주변 국으로 재정문제가 전염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