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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명품 주택단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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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에너지 고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주택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는데요.


    한 국내기업이 캐나다천연자원부와 친환경 목조주택 기술지원 협약을 맺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임동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난 2005년 사업이 시작돼 현재 20채의 주택으로 조성된 판교 컬리넌 하우스 단지입니다.

    목재로만 실내를 짓는 등 친환경을 모토로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거주자 각각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주택입니다.

    이곳을 바탕으로 연내 친환경 목조주택단지가 용인시에서 첫 삽을 뜨게 됩니다.


    컬리넌 하우스 단지를 만든 목조주택 건설사인 BHK는 목조주택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 캐나다우드, 그리고 캐나다천연자원부 슈퍼-E 오피스와 ‘슈퍼-E 하우스 기술지원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BHK는 앞으로 새롭게 짓는 목조주택에 기술지원을 받게 됩니다.


    슈퍼-E 하우스는 친환경소재를 사용하고 자연환기 시스템 등을 적용한 친환경·에너지 절약형 주택 건축기술입니다.

    <인터뷰> 안영중 (주)BHK 회장



    “슈퍼-E 하우스에 의한 프로그램에 의해서 모든 공정을 검증받습니다. 그 규정에 따라서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집을 짓고, 건강에 이로운 환기가 잘 될 수 있는 집을 짓기 때문에..”

    새롭게 지어지게 될 목조주택은 캐나다산 목재 등 무공해 자재들을 사용하고 열회수 환기장치를 설치합니다.

    또 난방과 조명에 지열,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BHK는 올 하반기 용인시 내에 부지를 선정하고 주택 250채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WOW-TV NEWS 임동진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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