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글로벌 핫이슈] 그리스 2차 총선 外

관련종목

2026-04-17 23:3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핫이슈] 그리스 2차 총선 外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세계 증시를 급락시킨 것은 갈수록 혼돈에 빠져가는 그리스입니다.


      우파에 이어 좌파정당 역시 연정에 실패해 2차 총선을 할 것이란 전망인데요, 유럽을 넘어 세계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글로벌 핫뉴스, 조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그리스가 연립 정부 구성에 실패하고 이르면 다음달 2차 총선을 실시할 전망입니다.

      그리스 정부는 이미 다음달 17일을 목표로 2차 총선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2당으로 부상한 급진좌파연합 시리자는 전 정권의 구제금융 협약은 무효라며 연정 구성후 긴축정책 폐기하겠다고 밝혀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이달중 100여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등 대상에는 프랑스 BNP파리바와 독일 도이치방크, 미국 모건스탠리 등 세계 각국의 최대은행이 포함돼있는 것으로 전해져 그리스 정정 불안에 이어 대형 악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애플과 삼성전자의 특허 소송전이 새로운 국면속에 더 첨예해졌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의 요구로 두 회사는 특허 범위를 절반으로 축소했지만 소명서를 통해 애플은 “삼성전자가 훔친 특허로 시장 1위를 차지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삼성은 “경쟁에서 이길 수 없게 되자 판매를 막아달라고 요청한다”며 양측이 강경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

      올해 뉴욕 증시의 최대어, 페이스북이 18일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본격적인 로드쇼에 나섰지만 기대와 달리 미숙한 진행으로 연이어 투자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7일 뉴욕 설명회에는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한 시간 가량 지각사태를 벌이며 Q&A 시간을 모두 소비했고, 8일 보스턴 설명회에는 아예 불참하면서 저커버그의 행동이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열흘간의 로드쇼가 과연 투자자들의 원성이 탄성으로 바뀔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WOW-TV NEWS 조연입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