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감독인 윌 스미스가 방한 기간중 촬영한 서울 사진을 공개했다.
윌 스미스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3장과 함께 "내가 얼마나 한국을 사랑하는지 나는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스미스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인천공항고속도로 주변과 서울 시내 호텔에서 내려다 본 시내 전경, 영화 시사회장 입구 등의 사진을 게재하며 한국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윌 스미스는 지난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맨 인 블랙3`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아내, 딸과 함께 방한했다. (사진 = 윌 스미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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