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ㆍ기아차는 글로벌 경쟁력 육성, 지속성장 기반 강화,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을 `동반성장`의 3대 추진전략으로 삼고, 협력사들의 기술ㆍ품질 경쟁력 강화, 해외 판로 확대, 동반성장 문화 조성 등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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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대?기아차는 미국, 중국, 인도 등 7개 국가에 생산법인을 설립했으며 1차 협력사 237개사가 함께 동반 진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2,3차 357사를 포함하면 총 594사로, 1997년 34개사에 불과했던 해외 진출 협력사에 비해 무려 1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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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동반진출한 협력사들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을 실시해 과거 현대차의 해외 현지법인 설립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공장 부지 선정 등 해외 투자를 진행할 때도 협력사 단독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인센티브 협상을 지원하는 등 전폭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협력사는 이를 통해 해외 매출 확대는 물론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 해외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등 글로벌 부품업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동반성장의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현대?기아차 협력사들의 2010년 총 수출금액은 17조1천억 원으로 그 중 51%인 8조7천억 원의 부품을 해외 완성차 메이커에 수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