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가 국내 대표 위스키 브랜드인 임페리얼의 ‘위 네버 고 얼론(We never go alone)’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배우 장동건을 선정했습니다.
임페리얼은 소통과 배려의 리더십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하는 리더십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캠페인은 10년 이상 호흡을 맞춰 온 장동건의 스텝들이 함께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페리얼은 오늘(23일) 티저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부터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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