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에 수도권 일대에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이 대거 공급될 예정입니다.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2분기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은 8곳 사업장, 총 2,892가구이며 이 가운데 서울은 6곳 2232가구로 전체 물량의 77%를 차지합니다.
주요 단지를 보면, GS건설이 서대문구 대현동에서 `신촌자이엘라` 247가구를, 대우건설은 강남구 삼성동에서 `청담역 푸르지오시티` 183실을 일반분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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